pba 팀리그 순위, pba투어 선수순위

pba 팀리그 순위, pba 투어 선수 순위

프로당구 pba 팀 순위, 선수 순위

프로당구 pba팀리그는 현재 4라운드 경기까지 종료한 상태이다. 9월 10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해서 9월 21일 2라운드, 10월 20일 3라운드 그리고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4라운드 경기를 했다.

4라운드까지 진행한 상황에서 1위는 TS-JDX 히어로즈이다. 승점 32점 득점 성공률 55.0% 8승 8 무 4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2승 1 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2위 팀과는 승점 1점 차이로 격차가 거의 없는 박빙의 상태이다.

pba팀리그

2위 웰컴 저축은행 웰 뱅 피닉스, 승점 31점 득점 성공률 55.1% 8승 7 무 5패이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2 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승률은 1위 히어로즈와 같은 40%이다.

 

3위 신한 알파스, 승점 28점 득점 성공률 55.4% 7승 7 무 6파이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2 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승률은 35.0%를 보이고 있다.

 

4위 SK렌터카 위너스, 승점 26점 7승 5 무 8패 승률 35.0%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는 아주 저조해서 3 무 2패를 기록해서 6팀 중에 최하위이다.

 

5위 크라운해태 라온, 승점 23점 6승 5 무 9패 승률 30.0%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3 무 1패를 기록하고 득점 성공률은 52.0%이다.

 

6위 블루원 엔젤스, 승점 20점 4승 8 무 8패 승률 20.0%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 2승 1 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라운드별 뉴스를 보면 4라운드에서 김가영 선수가 한 이닝에 11점을 기록하며 신한 금유 투자가 무패를 기록했다. 남녀 복식조 이미래-모랄레스는 5전 전승을 기록하는 최고의 복식조를 자랑했다.

 

pba팀리그와 pba투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웰컴 저축은행의 차유람 선수이다. 4년의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복귀한 차유람 선수는 pba팀리그 3라운드 MVP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차유람 선수는 3라운드에서 4게임에 출전해 4승을 해서 팀 선수중에서 유일하게 승률100%로 1위를 차지하고 출전한 경기에서 모두 팀 승리를 이끌었다.

 

차유람선수는 단식과 복식을 가리지 않고 강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MVP에 선정되고 가진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는데, 모든 공은 팀원들에게 돌리면서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했다.

 

MVP 선정방식은 매 라운드별로 상위 랭킹 1,2위 팀 중에서 개인 성적 우수 선수들 가운데 경기력 이외에 팀 운영에 대한 팀 기여도 등을 평가해서 선정하고 상금은 1백만 원이다.

pba 투어

선수 순위를 보면(승률 기준)  1위는 김남수 선수(18승 9패 승률 66.7%), 공동 1위 모랄레스(18승 9패 승률 66.7%), 공동1위 차유람(12승 6패 승률 66.7%), 4위 서현민 선수(19승 10패 승률 65.5%) 5위 임정숙 선수(13승 7패 승률 65.0%)이다.

 

승수기준 순위 1위는 이미래 선수(24승 16패), 2위 김가영 선수(21승 19패), 3위 서현민 선수(19승 10패), 4위 김남수 선수(18승 9패), 4위 다비드 사파타(18승 15패), 4위 로빈스 모랄레스(18승 9패), 4위 프레드릭 쿠드롱(18승 14패)이다.

 

SSR기준 순위, 1위 로빈슨 모랄레스 (64.9%), 2위 쿠드롱(63.7%), 3위 서현민(63.3%), 4위 에디 레펜스(61.9%), 5위 강동궁(61.4%), 5위 마민캄(61.4%), 7위 다비드 사파타(58.7%), 8위 이영훈(58.5%)이다.

 

AVG기준 순위, 1위 쿠드롱(1.865), 2위 서현민(1.765), 3위 레펜스(1.757), 4위 로빈슨 모랄레스(1.720), 5위 마민캄(1.716), 6위 카시도코스타스(1.625), 7위 비롤 위마즈(1.60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