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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경기일정_프리미어리그, 유로파리그

손흥민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경기일정

토트넘이라고 쓰고 손흥민이라고 읽는다. 우리가 밤잠을 설치면서 토트넘 경기를 보는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손흥민이 뛰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게임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그중에 경기 일정이 확정된 2020-2021 프리미어 리그와 유로파리그 경기일정을 공유합니다.

프리미어 리그 2020년 경기일정(시간은 한국시간)

  • 9월 14일   상대팀 에버턴
  • 9월 20일   상대팀 사우샘프턴
  • 9월 27일(오후 10시)    상대팀    뉴캐슬
  • 10월  3일(오후 11시)   상대팀    맨유
  • 10월 17일(오후 11시)  상대팀    웨스트 햄
  • 10월 24일(오후 11시)  상대팀    번리
  • 11월 1일(오전 0시)    상대팀    브라이턴
  • 11월 8일(오전 0시)    상대팀    웨스트 브롬
  • 11월 22일(오전 0시)   상대팀   맨시티
  • 11월 29일(오전 0시)   상대팀   첼시
  • 12월 5일(시간미정)    상대팀   아스널
  • 12월 13일(오전 12시)  상대팀   크리스털 팰리스
  • 12월 17일(오전 5시)   상대팀   리버풀
  • 12월 20일(오전 0시)   상대팀   레스터 시티
  • 12월 27일(오전 0시)   상대팀   울브스
  • 12월 29일(오전 0시)   상대팀   풀럼

 

프리미어 리그 2021년 경기일정(한국시간)

  • 1월  3일(오전 0시)       상대팀   리즈 유나이티드
  • 1월 13일(오전 4시 45분) 상대팀   애스턴 빌라
  • 1월 17일(오전 0시)      상대팀   브라이턴
  • 2월  4일(오전 4시 45분)  상대팀   첼시
  • 2월  7일(오전 0시)       상대팀   웨스트 브롬
  • 2월 14일(오전 0시)      상대팀   맨시티
  • 2월 21일(오전 0시)      상대팀   웨스트 햄
  • 2월 28일(오전 0시)      상대팀   번리
  • 3월  7일(오전 0시)       상대팀  크리스털 팰리스
  • 3월 14일(오전 0시)      상대팀   아스널
  • 3월 21일(오전 0시)      상대팀   사우샘프턴
  • 4월  3일(오후 11시)      상대팀   뉴캐슬
  • 4월 10일(오후 11시)     상대팀   맨유
  • 4월 17일(오후 11시)     상대팀   에버턴
  • 4월 24일(오후 11시)     상대팀   풀럼

  • 5월  1일(오후 11시)     상대팀   셰필드 유나이티드
  • 5월  8일(오후 11시)     상대팀   리즈 유나이티드
  • 5월 13일(오전 3시 45분) 상대팀  울브스
  • 5월 15일(오후 11시)     상대팀   애스턴
  • 5월 24일(오전 0시)     상대팀   레스터 시티

유로파리그 예선전

2020년 9월 18일 예선 2라운드 : 플로브디브와 경기

2020년 9월 25일(오전 03시) 예선 3라운드 : 스켄디야와 경기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프리미어 1부 리그는 20개 팀이 팀당 38경기를 진행해서 상위 4개 팀은 유로파 리그에 진출을 한다.

 

리그컵과 FA컵 경기도 있는데 FA컵의 경우 프로와 아마추어 모든 팀들이 참가해서 진정한 챔피언이 누구인지를 확인하는 경기이고 리그컵은 보통 스폰서가 있는 경기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2라운드 경기 중인데 순위는 레스터가 1위로 2승 무패에 7 득점 2 실점으로 승점 6점이다. 1위부터 5위까지는 승점은 같고 골득실 차이에 의해서 순위가 결정된다.

토트넘은 현재 6위로 1승 1패에 5 득점 3 실점으로 승점 3점을 기록한다. 24일에 열리기로 예정되었던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경기는 오리엔트팀에서 코로나 양성을 받은 선수가 17명이 나와서 경기 자체가 취소되었다.

 

레이턴에서 차기 경기 일정을 포기함에 따라 토트넘은 부전승을 거두어서 EFL컵(카라바오 컵) 16강에 자동으로 진출하게 되어 첼시와 경기를 갖게 되었다.

 

지난 사우스 핸튼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4골을 넣어서 앞으로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남은 경기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기대하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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